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광주광역시 선수단, 3위 부산광역시(A팀) 선수단, 장려상은 경기도(C팀)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오완석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회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앞으로 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장애인체육회도 더욱 노력하겠다. 참가 시도 선수단 여러분이 성적을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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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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