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강연료 논란 , 세배 가량 높나, 가치에 대한 논란 일으켜

20190605125057.png
▲ 김제동 인스타그램 캡처

김제동 강연료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은 액수에 대한 것이다. 김제동 강연료는 구십분에 무려 천오백만원이 넘는다. 김제동 강연료는 다른 강사들과 비교해도 세배가량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인기 강사들이 육백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대전대덕구청 초청강연료 액수에 대한 시각은 가치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면 천배가 넘는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대덕구 의회 의원들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대덕구청 관계자는 구차체 예산아닌 공모사업예산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