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남편 살해 , 길가를 따라가면서 만행을 , 버린 곳 더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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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전남편 살해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 용의자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될 것 같다.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은 너무 끔찍해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시신 훼손이다. 동선에 아무렇게나 시신을 버렸다는 것이다. 

심지어 친정이 있는 김포에서도 그 행각이 멈추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바다와 육지에 나뉘져 유기됐을 가능성이 있다. 

드러난 세곳 말고도 다른 곳에 투기할 가능성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에는 프로 파일러 다섯명이 투입이 돼서 피의자 면담중에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유정은 수박먹다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밝혔지만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낙화혈  비산혈 등을 체크할 수 있는 혈흔 형태 전문가 6명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고유정은 남편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목적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그는 치사량을 검색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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