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를 맞은 가평 진로박람회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신장하고, 지역 진로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이 후원하고 있다.
학과체험관(대학학과 체험), 지역진로생태관(가평지역 진로생태 체험), 미래직업관(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직업 체험), 직업체험관(다양한 직업 체험), 동아리관 등 총 6개 관 87개 부스를 운영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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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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