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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 194곳 공기질 점검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9년 06월 06일 목요일 제0면

파주시는 오는 7월부터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194곳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이설 실내공기질관리법 제3조의 적용을 받는 대규모 점포, 실내영화관, 도서관(3000㎡ 이상), 실내주차장(2000㎡ 이상), 의료기관(2000㎡이상 또는 100 병상 이상), 목욕장업 영업시설(1000㎡ 이상), 노인요양시설(1000㎡ 이상), 장례식장(1000㎡ 이상), 산후조리원(500㎡), 보육시설(가정식 제외·430㎡ 이상), 인터넷컴퓨터 게임시설 제공업(300㎡ 이상) 등이다.

다중이용시설은 연 1회 자가 측정을 통해 공기질을 관리해야 하며,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유지기준은 1년에 1번, 이산화질소와 라돈,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초미세먼지, 곰팡이 등 권고기준은 2년에 1번씩 측정해 측정결과를 3년간 보존해야 한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설비와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개선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평소 하루 2~3회 30분 이상 환기해 실내오염물질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는 등 유동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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