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치부 7개 팀, 초등부 6개 팀 등 총 13개 팀을 비롯해 학부모, 학교, 소방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고재천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사 연습과 참여로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원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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