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6일 열린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kt 황재균이 차우찬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동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역전 발판을 마련했던 kt는 이후 수비 실책 등으로 7대 8로 패해 LG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연합뉴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6일 열린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kt 황재균이 차우찬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동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역전 발판을 마련했던 kt는 이후 수비 실책 등으로 7대 8로 패해 LG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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