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강간미수 , 어떻게 처리되나 , 약수동서도 끔찍한 순간이

신림동 강간미수 용의자가 검찰에 송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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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강간미수

신림동 강간미수 용의자 조모씨는 6일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중앙지검에 송치되는 것이다.

용의자 조모씨는 여전히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4일 서울 약수동에서는 신림도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들을 쫓아간 30대 남성을 구속했다는 것이다. 

여성을 따라온 이유는 신체에 관심이 있어서라고 밝혔다. 성적인 욕구가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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