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 흉흉한 세상 때문에 , 애지중지가 빌미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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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김남주가 주말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남주가 관심을 끈 것은 해프닝 때문이다. 그야말로 오해로 빚어진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다. 

김승우가 김남주가 소속사와 만남을 모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김승우는 세상이 흉흉해서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신고할 일이 아닌데 전화 밧데리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부부싸움이라는 시각이나 다툼이 있다는 것은 설에 불과한 듯하다. 

김남주 해프닝은 한마디로 괜찮다는 말로 의문이 풀린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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