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31개 동 부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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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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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31개 동 부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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