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 어떻게 인천서 발견 됐나  , 곤충빗대기 망언도

고유정의 전 남편 추정 유해가 인천서 발견됐다. 고유정 전 남편 추정유해는 인천 서구 재활용품업체에서 뼈일부가 발견된 것이다. 

소각장에서 고유정의 남편 추정 유해는 처리되고 그후 재처리장으로 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해 주변에는 쓰레기더미가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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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가 발견됐다.

워마드는 9일  전남편 살해에 대해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곤충을 박멸하는 업체를 언급하면서 고유정의 전남편 살해를 비유하는 혐오스런 글을 올린 것이다. 

워마드 글에서는 160센티의 여성이 180센티의 남성을 죽일수 있는가라며 비아냥 대기도 했다. 

하태경 의원은 워마드를 맹비난 하면서 조목조목 질타한바 있다. 

제주도 펜션에서는 전 남편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 오십여개를 찾았다고 한다. 

고유정은 5월 18일 자신의 승용차를 가지고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관광객들이 일반적으로 렌터카로 이동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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