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 부자 시구 파이팅이 넘쳤나 고개를  , 아내 율희와 애국가도

최민환이 아기를 안고 시구를 한 것에 대해 해명을 했다. 아울러 사과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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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KBS캡처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최민환은 율희와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그라운드에 내려와서 시구를 하기전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했다. 

최민환은 짱이를 안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최민환은 민환이라고 쓴 유니폼과 짱이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다. 최민환은 짱이와 함께 사방에 인사를 했다. 

민환과 율희는 전광판에 비추도록 키스타임을 갖기도 했다. 율희와 민환은 그라운드 전광판에 비춰질 정도로 뜨거운 금실을 자랑했다. 그라운드 팬들은 박수를 보내며 부부의 애정을 격려했다. 

최민환은 부자가 함께 시구하는 것에대해 나름대로 많은 연구를 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연습도 무척 많이하고 나름 그런 것에 대해 고민을 했다는 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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