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 예식에 대해 견해를 , 서장훈도 아무짝 쓸모 직격탄을
고준의 대화에 서장훈도 입장을 밝혔다. 서장훈은 너무 해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쐈다.
신동엽은 한번 해본 사람으로서 너무 크게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마땅히 거들 말이 없어서 그런 토크를 했다고 밝혔다.
고준은 악역만 너무 오래하다보니까 정신도 조금 부정적으로 된다고 밝혔다. 무의식 중에 투덜된다고 밝혔다.
고준은 사람들의 축하가 어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준과 평행이론이 등장했다 생일날 축하하지 말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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