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 스티커 사진들의 결실인가 , 17년 인생 먹방 장면도 
 
최진실의 딸 죄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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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SNS캡처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웨딩복장을 입고 꽃을 든채 남자친구와 사진을 찍었다. 두사람은 코를 마주보면서 미소를 가득히 담았다.  최준희는 남친과 찍은 많은 스티커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준희의 화이트드레스 사진은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남친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남친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최준희는 쭈꾸미 집을 소개하면서 가성비 때문에 오게 된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손님이 많으니 포장을 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17년 인생 먹방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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