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지정한 서해 평화 특별기간을 맞아 10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 디오라마(배경위에 모형을 설치한 것) 전시가 열려 시민들이 도보다리 회담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가 지정한 서해 평화 특별기간을 맞아 10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기념 디오라마(배경위에 모형을 설치한 것) 전시가 열려 시민들이 도보다리 회담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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