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 급하게 고개를 숙였지만 , 믿기지 않는 지역 비하 발언 묘사로 

20190610_214402.png
▲ 홍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송가인과 함께 양대산맥이었다. 홍자는 송가인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라이벌 구도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홍자가 적절치 않는 말을 해 구설에 휩싸였다. 홍자는 영광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흥분한 나머지 오버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홍자는 자신의 경솔함에 대해 시인하면서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