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그라운드에서는 언제나 기분 최고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이강인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 보조 구장에서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하며 밝게 웃고 있다.
▲ 에콰도르전 앞두고, 다시 몸을 풀며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조영욱, 이강인 등 선수들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 보조 구장에서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