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가 11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모여 버스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는 ‘버스토론회 10대 100’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 기사 3면>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가 11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모여 버스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는 ‘버스토론회 10대 100’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 기사 3면>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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