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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30여 곳 모여 ‘착한시장’ 됐죠 주안7동 신기시장서 선포식·가입자 소개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9년 06월 12일 수요일 제17면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7동은 11일 신기시장에서 ‘착한시장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착한가게 가입자와 김정식 구청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 가입자 소개와 착한시장 선포, 조형물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착한시장은 시장 내 착한가게 가입자가 30곳을 넘기면 지정된다. 착한가게 가입자는 매월 3만 원 이상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착한가게 후원금은 주안7동 홀몸노인과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된다.

류창우 주안7동장은 "2017년부터 시작한 신기시장 착한가게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30여 곳이 참여해 착한시장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시장 상인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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