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김슬아 십고초려 해서라도 , 빚져서 투자는 위험  

마켓컬리 김슬아가 TVN 물오른 식탁에 올라 창업에 대한 조언을 했다. 절박한 상황일수록 잘못된 판단을 하고 전부를 망가뜨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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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김슬아가 TVN 물오른 식탁에 올라 창업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슬아는 빚을 내서 해서는 안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김슬아는 인재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슬아는 십고초려를 해서 회사에 중요한 인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슬아는 소비자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슬아는 새벽에 음식을 갖다주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슬아는 배달하는 사람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5년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마켓컬리는 상품 입고부터 배송 완료까지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업계에 돌풍을 몰고 왔다. 특히 전문MD의 큐레이션을 통해 선별된 식재료와 간편식, 리빙 상품 등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가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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