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 , 불굴의 시간 포스는 여전 , 담담하지만 가슴아파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의정 뇌종양 투병기가 공개됐다. 이의정은 쉽지 않은 세월을 사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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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불타는 청춘 이의정 뇌종양 투병기가 조명됐다.
이의정 뇌종양 이야기는 담담하지만 말한마디 한마디에서 매우 어려웠던 시간들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암과 투병하는 스타들을 생각하면 이의정 뇌종양 치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의정은 삼개월 후에 죽는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판정받은날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서 아직 올때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한다. 

병원에서도 받아 주지 않겠다고 해서 집에가서 홀로 담담히 마음의 준비를 했다는 것이다. 최성국은 이의정 뇌종양 투병기를 들으면서 연신 감탄과 아픔을 표현했다. 이의정은 자신의 힘들었던 과정을 과장이 없이 무채색을 설명을 했다. 

이의정은 꽃게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불청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간섭을 했다. 이의정은 게킬러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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