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 완전체 여부는 1호님에 달려 , 접어놨던 열정들을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쿨 유리가 출연했다. 쿨 유리는 차현옥으로 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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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캡처 쿨 유리

평범한 아빠 엄마 저녁밥 먹고 막 시끌시끌하고 이런게 저는 항상 부러웠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던 게 꿈이라고 밝혔다. 쿨 유리는 다둥이 맘에서 컴백을 한 것이다. 

쿨 유리는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온지는 두달 남짓 됐다. 유리는 세아이와 전쟁아닌 전쟁을 치른다. 힘들때도 힘들지만 재롱 떠는 거보면 너무 좋다고 밝히면서 집에 사람이 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쿨 유리는 어머니가 아니면 엉덩이를 붙일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리는 엄마가 도와줘서 살맛 난다고 전했다. 제일 좋은 것은 엄마가 밥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쿨 유리는 너무 영역을 많이 쓰면 실례일 것 같아서 옷가지를 아직 가방에서 꺼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롱디 연애 4년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 있을때는 남편이랑 싸우거나 속상하면 주차장에서 울었다고 밝혔다. 

제주에 있는 이제훈을 찾은 쿨 유리는 쿨완전체에 대해 언급하기도했다 유리는 1호님한테 달렸다고 밝혀 쿨완전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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