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거래' 혐의 벗고 석방된 러시아 탐사기자 골루노프
(모스크바 AP=연합뉴스)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돼 가택연금에 처해졌다 혐의를 벗고 풀려난 러시아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이반 골루노프(가운데)가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수사위원회 건물을 떠나며 주먹을 위로 들어올리고 있다.
▲ '마약거래' 혐의 벗고 웃음 되찾은 러 탐사기자 골루노프
(모스크바 AP=연합뉴스)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돼 가택연금에 처해졌다 혐의를 벗고 풀려난 러시아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이반 골루노프가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수사위원회 건물을 떠나며 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