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 선제골 '결승 간다!'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 해냈다 '대학생 최준'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은 뒤 관중석 응원단 앞에서 포효하며 팀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