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12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초등부 대상은 안양초 김동윤(4년)학생, 중·고등부 대상은 안양여고 윤예린(2년)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민수 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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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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