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담근 오이지 280여 통은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옥희 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몇 해째 이어오는 오이지 담그기 행사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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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담근 오이지 280여 통은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옥희 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몇 해째 이어오는 오이지 담그기 행사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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