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당 관계자는 "안 처장은 조직분야의 실무와 오랜 정당활동 경험을 겸비한 정당인"이라며 "당 조직 활성화와 정책개발, 당무 혁신에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처장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들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민생을 더욱 잘 살피겠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더하고 2020년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