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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 무역전쟁 등 맞물려 , 연령층 확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제0면
홍콩 시위 , 무역전쟁등 맞물리나 , 연령층 다양해져

홍콩 시위가 점점 격화되고 있다. 홍콩 시위 양상은 무역전쟁과 맞물려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범죄인 인도법안 심의와 처리가 이 시위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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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시위,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지난해 9월 홍콩 외국인 노동자 시위
홍콩 시위로 이미 칠십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에서 두 사람은 현재 중태라고 한다. 홍콩 시위는 중국의 통치방법에도 시금석이 될 것 같다고 한다. 일부 분석가들에 따르면 홈콩에서 실패는 중국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미국이 배후에 있다고 논하고 있다. 영국의 메이 총리도 전 식민지였던 홍콩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홍콩의 중국화는 큰 저항에 부딪힌 셈이다. 

일부 홍콩인들은 시진핑의 중국체제에 대해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홍콩 시위가 점점 확산돼 시위 도중 인명피해라도 난다면 상황은 더욱 격화될 수도 있다. 경찰은 물대포에 최루탄까지 쏘면서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다. 시민들도 이에 밀리지 않고 더 큰 저항을 하며 공권력에 맞서고 있다. 

홍콩의 이번 시위가 심상치 않은 것은 할머니들까지 동참했다는 것이다. 연령층이 더 넓어지고 공감층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시위에 비하면 이번 홍콩 시위는 전 연령대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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