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가 적극적 예방활동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안전점검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근무는 기간제 근로자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소방공무원들을 보조하고, 소방안전점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채용은 지난 10일 안성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됐으며, 원서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방서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안성=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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