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 발언들 퍼즐 조각 맞추듯이 , 행간에 의미두고 시끌
MBC뉴스데스크는 한모씨라는 이름으로 비아이와 모바일 문자를 주고받은 한서희를 공개했다. 한서희가 비아이와 나눈 대화보다 더 큰 사안들이 드러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비아이는 구매욕구를 가졌었지만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상 시인에 가까운 답을 하면서도 두렵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한서희는 정보공개에 대해 두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논쟁을 피하지 않는 당당한 스타일이다. 그는 모바일 번호도 바꾸겠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또 현재는 그의 논리와 견해를 담은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설정돼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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