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 부인 측 손들어줬나, 유책주의 적용했나

홍상수 감독에 대한 이혼에 대한 결정이 내려졌다. 법원은 홍상수 감독 부인편의 손을 들어줬다. 홍상수 감독의 이혼청구가 기각됐다.홍상수 김민희는 공개적으로 커플처럼 활동했다. 홍상수 김민희는 담배를 같이 필정도로 가깝다는 것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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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홍상수 감독

홍상수 감독의 이혼에 대해 불가 판정을 내린 것이다. 홍상수 감독은 계획이 어긋나게 됐다. 법률전문가들은 판결전 홍상수 감독 이혼에 대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의 케이스는 유책주의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파탄주의보다는 유책주의에 무게를 둔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유책주의는 축축이혼을 막기 위한 제도이며 2015년 대법원 판결에서도 유책주의를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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