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괴담도 늘어나는 양상으로 , 상상이상의 미스터리가

고유정 전 남편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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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의붓아들

고유정 현 남편이 아들 죽음이 석연치 않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낸 것이다. 

고유정 의붓아들 죽음에 대해 현 남편이 고소장을 내면서  전남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진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 남편의 죽음에는 의붓아들 죽음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고유정 의붓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현남편은 의심이가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것이다. 현 남편은 다리에 깔려서 죽었다는 말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았다. 

고유정은 각자의 아들을 데려워 키운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살인현장에서 수거된 5 머리카락은 DNA 추출이 불가능하다. 

또 인천에서 발견된 뼛조각은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국과수 연구원은 JTBC에 "목이 졸리거나 부드러운 천이 코나 입을막으면 피가 날 수 있닥"고 밝혔다. 하지만 아기 시신에서 목이 졸린 정황은 발견하지 않았다. 하지만 단순 질식사로 보기에도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경찰은 시중에 떠도는 고유정 괴담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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