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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지자체 1위인 녹색도시 안산시 추가 공원 조성 계획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제11면

주민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 경기도내 지자체 1위인 녹색도시 안산시가 공원 조성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 조성된 공원 192개, 조성 중인 공원 20개 외에 중장기적으로 근린공원과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 52개의 각종 도시공원을 추가 조성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 관내에는 백운공원, 화랑유원지, 고잔공원, 중앙공원, 관산공원 등 모두 195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조성된 공원 면적만도 927만9천600여㎡에 달한다. 시 전체 면적의 6.0%가 공원이고, 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은 9.1㎡이다.

 시는 도시계획상 도시공원 부지로 지정된 304곳(653만여㎡) 중 현재 조성 완료된 195개 공원 외에 20개(34만9천여㎡) 공원을 조성 중이다. 그 뿐만 아니라 나머지 공원 도시계획시설 부지 89개 가운데 쌈지공원 등 소규모 공원을 제외한 52개 공원을 중장기적으로 2천342억 원을 들여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조성 계획 52개 공원 중 사동 산 162번지 일대에 예정된 사동공원(88만6천여㎡)을 2024년까지 1천148억 원을 들여 조성하고, 2022년 이후 장상동 120의 1 일대에 27억 원을 투입해 노리울어린이공원(1천627㎡)을 조성하는 등 8개 공원을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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