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보훈원을 찾아 연합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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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발마사지 동호인은 이곳에서 노인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VR 동호회원들은 VR 체험을 선사했다.

 사물놀이 동호회원들은 노인 위안잔치로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쳐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줬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해마다 수원지역 노인정과 보훈원을 찾아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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