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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울려 퍼지는 ‘낭만적인 부천’ 시립합창단, 20일 특별콘서트 개최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제19면
부천시립합창단이 낭만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재즈 특별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즈의 향기’를 주제로 시원한 재즈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재즈곡 중에서도 합창으로 듣기 힘든 곡들을 엄선했다. 지미 도르시 ‘초록 돌고래의 거리에서’, 듀크 엘링턴 ‘불빛이 보였네’, 헨리 맨시니 ‘마음이여’ 등 유명 재즈 뮤지션의 명곡들과 재즈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관현악곡과 오페라를 창작한 조지 거슈윈의 작품을 들려준다.

또 재즈 공연과 음반 작업에 참여하고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차준호 재즈 트리오가 협연해 신나는 재즈 리듬을 가미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 조익현이 맡아 즉흥적인 재즈 합창의 매력을 발산한다.

클래식풍의 편곡이 덧입혀진 색다른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여름밤의 낭만 콘서트 ‘재즈의 향기’는 전석 5천 원이며,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부천시립예술단 www.bucheonphil.or.kr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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