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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목소리 U-20 한국 축구 대표팀 격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제0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매 경기 매 순간 보여준 화합의 팀플레이와 불굴의 투지는 국민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의 모든 선수와 감독진, 코칭스태프 여러분 덕분에 온 국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선수들을 향해 "이제 각자의 팀으로 돌아가서도 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성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쉽게 졌다. 그러나 가슴 벅찼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황 대표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자랑스러운 우리 젊은 축구 선수단, 그 영광의 이름을 불러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선물한 우리 감독님과 선수 한 분 한 분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훌륭한 선수 이름 뒤에는 가족이 있다. 국민이 있다. 오늘 결승전 경기를 보며 긴장하고 마음 졸였을 우리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도전하면 못 이룰 게 없다는 용기를 갖게 된다"며 "오늘이 힘들다고 절망하지 말자. 기지개를 켜자.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고 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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