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화 변호사 , 열아홉시간 집중해 , 게임룰 정해놓고 경신을 

KBS 아침마당에 양선화 변호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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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선화 변호사 KBS
양선화 변호사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매스콤까지 탔다. 흙수저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MC들은 사법시험 붙은 것을 중간고사 시험 90점 맞았어요라고 하는 것 같다고 조크를 던졌다. 

이용식은 미렌다원칙을 지키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이용식은 미네랄 원칙이라고 말했다고 수정하기도 했다. 

나는 공부머리는 타고났다는 질문에 여섯명의 출연 변호사중 단 한명만 동그라미를 들었다. 양선화 변호사는 엑스표를 들어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인철 변호사는 잊어먹는 것보다 빨리 지식을 부어야 한다고 밝혔다. 머리가 나빠도 누구나 합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정혜 변호사는 양선화 변호사는 변호사 사회에서도 알아주는 인사라고 밝혔다. 

김광삼 변호사는 백번을 읽으면 뜻을 알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뻥 뚫린다고 밝히면서 자동차가 지나가도 법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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