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사무총장직 사퇴 , 배떨어지는격인가 , 홍문종 애국당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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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교 사무총장
막말 논란을 빚은 한선교 사무총장이 물러났다.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것이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막말 논란을 빚기도 했었다. 

한선교 사무총장이 전격사퇴를 두고 정가에는 상당한 파문이 일고 있다. 

한선교 사무총장이 재직한 것은 불과 삼개월에 밖에 안됐기 때문이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표면상 건강을 내세웠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황교안 1호 인사 케이스였다. 

한국당 핵심 당직자들은 황교안 대표에 대한 불만피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한 사무총장 사퇴는 홍문종 국회의원의 탈당 선언과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다. 홍문종 의원의 대한애국당 입당은 찻잔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철회와 사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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