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 폭스 싱크로율 추구하다 , 육감적 라인 꼬리 등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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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현대경제TV캡처]
베리굿 조현이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조현은 완벽하게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해서 준비한 드레스코드라는 점을 밝혔다. 조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준비한 것이라는 것이다. 

조현의 섹시한 복장은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다.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게임캐릭터에 대한 코스프레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조현의 복장은 게임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도 있다. 조현이 분한 아리는 마법사 암살자이다. 

2015년에도 서유리가 아리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유리는 큰 눈과 육감적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리는 육감이 있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긴 손톱과 육감적인 개미허리에 늘씬한 다리는 외모만으로도 큰 어필을 하고 있다. 또 꼬리도 아리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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