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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도화지 삼아 그려낼 ‘판타지’

에버랜드 ‘타임 오디세이’ 21일 공개 영상·특수효과 등 불꽃쇼 기대 만발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제13면
▲ 21일부터 매일 오후9시 40분마다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에버랜드 제공>
▲ 21일부터 매일 오후 9시 40분에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 ‘타임 오디세이’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야간에 펼쳐지는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를 오는 21일 공개한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이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매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 공연이다.

에버랜드가 21일부터 매일 오후 포시즌스가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타임 오디세이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공연 무대는 기존 신전무대에서 에버랜드의 랜드마크인 우주관람차까지 새롭게 확대되며, 듀얼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우주관람차는 2010년 은퇴식을 갖고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포토스폿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어디에서나 관람이 가능하게끔 지름 40m 크기의 거대한 원형 스크린으로 변신해 생생한 영상이 상영된다.

타임 오디세이 공연의 메인 무대인 신전무대도 기존보다 스크린 규모가 약 2배 이상 확대돼 가로 74m, 세로 23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우주관람차 전면 전체와 신전무대에 약 10만 개의 LED를 투입해 새로운 스크린을 완성했다.

신전무대와 우주관람차의 거대한 듀얼 스크린을 통해 공연 영상이 극적으로 펼쳐지고, 무대에 등장한 연기자들의 퍼포먼스와 수천 발의 불꽃, 조명, 음향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은 약 15분간 환상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타임 오디세이 공연은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오후 9시 40분에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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