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누나 , 기쁜날 어린 티 마음껏 , 소니 같은 게임 모델로도 

이강인 누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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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환영행사서 이강인 누나가 거론됐다.

이강인 누나가 거론된 것은 7일 진행된 2019 피파 U-20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준우승 환영회에서 거론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중 이강인 누나를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강인이 재치있게 조크를 던져 화제가 됐다. 

이강인 누나는 슛돌이 시절 도복을 입고 출연하는 등 이미 브라운관에서 낯익은 인물이기도 하다. 슛돌이 시절 누나들은 이강인 못지않게 귀염성이 돋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강인은 넥슨온라인 축구 게임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이강인은 손흥민에 이은 피파온라인4의 두 번째 홍보 모델이다. 

이강인은 환영식에서 형을 놓고 막내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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