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 황금빛 벌판에서 힐링을 , 영농천재에 경악

TVN 풀뜯어먹는소리3에는 튀김파티가 시작됐다. 이날 중딩 신동 편에는 서인영이 오랜만에 출연했다.

손 수정됨_20190617_221149.png
▲ TVN 풀뜯어먹는소리3에는 튀김파티가 시작됐다. 이날 중딩 신동 편에는 서인영이 오랜만에 출연했다.
 박나래 주방장의 지시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나래주막 첫번째 음식은 튀김옷을 곱게 차려입은 튀김이었다. 송가인은 제육볶음을 맛깔나게 볶았다. 

주전자에는 막걸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튀김과 막걸리 조화는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주모에게 첫손님은 장미꽃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가인이 감자전을 부치는 것을 도와줬다. 백순대를 볶다가 속눈썹이 탔다. 박나래 속눈썹이 저세상으로 간 것이다. 화구가 손에 익지 않아서 빚어진 일이었다. 

손님들은 박주모에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양세찬은 헛웃음을 지면서 설거지를 했다. 서인영은 중딩 농기계 신동 편에 합류했다 서인영을 부른 것은 박명수 였다. 박명수는 제주 상남자 스타일에 당했다. 서인영은 이천평 보리밭에서 추수를 시작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