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누나 , 매섭고 귀여운 눈빛이 , 마라도나 메시 스타일 선호

이강인 누나가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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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누나가 화제가 된 U20시청환영회

이강인 누나는 U20 시청환영회에서 이강인이 두 누나를 언급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강인 누나는 모두 일찌감치 매스콤을 탄 바 있다. 어린이를 무술가를 자처하는 매섭고 귀여운 눈빛 사진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이강인의 뛰어난 체력과 폼은 모두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강인 누나 역시 부친의 재능을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는 태권인이면서 마라도나의 팬이었다고 한다. 이강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라도나와 박지성 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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