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도 '고오급 시계' 집중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 '한조 픽'으로 팀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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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이나경
조현, 이나경, 김희철 등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OGN e스타디움에서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가 진행됐다.

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게임 실력을 겨루는 e스포츠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김희철 팀 '마우스피스'와 신동 팀 '조이스틱스'로 나뉘어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인기 게임을 겨뤘다.


조이스틱 소속의 NCT 태용, 팀 에이스로 '하드캐리' 를 했다. 이나경과 조현은 마우스피스 소속으로 게임에 열중했다. 

조현은 이나경 옆에서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철 팀장은 장비체크를 하는 등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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