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총격전서 쓰러진 범인 돌보는 연방요원들
(댈러스[미 택사스주] AP/댈러스 모닝 뉴스=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총격전이 벌어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법원 입주 얼케이벨 연방빌딩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쓰러진 총격범을 미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연방보안관실(USMS) 요원들이 긴급히 돌보고 있다.
22세의 총격범은 병원으로 옮겼졌으나 숨졌다. 그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 전 법원 청사 밖에서 총탄을 발사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댈러스 총격 현장의 총든 보안요원들
(댈러스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총격전이 벌어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법원 입주 얼케이벨 연방빌딩 앞에서 총든 보안요원들이 총에 맞아 쓰러진 총격범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