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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스웨그한 표정 눈길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 카시나 아카디움에서는 리복의 한국 첫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RWIND REEBOK FORWARD)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EXID 하니와 원더걸스 유빈-혜림, 지코가 참석했다.
지코는 자켓차림으로 무대에 올라와 스웨그한 표정을 지으며 팬들과 호응했다. 

양복을 벗은 지코는 남성미를 물씬 풍기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원더걸스 혜림도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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