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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단비 같은 사랑 되길" 봄날 이상연 작가, 전시 수익금 기부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제17면
봄날 이상연 작가가 1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仁川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컬래버 기부전시회 판매수익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이 작가는 기부금 전달과 함께 나눔리더 125호로도 가입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 작가는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인화가다. 인천교육사랑회 대표이기도 한 그는 평소 기부전시회 기획 등 문화예술 분야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인천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시민들에게 ‘인천 사랑’의 글귀를 받아 시·서·화로 표현한 작품 전시회다. 지역 인사들과 선출직, 인천예일고등학교 학생 등 55명이 컬래버 작가로 참여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상연 작가는 "창작의 고통은 컸지만 3년 전부터 기획해 온 전시회를 실현하게 돼 행복하고, 무엇보다도 협업해 주신 55명의 컬래버 작가님들께 감사하다"며 "작품을 구입해 준 분들 덕분에 큰 성과를 내 뿌듯하고, 이번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비와 같은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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