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 큐레이터로 능수능란 , 윤석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각광을 받고 있다. 김건희 대표가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남편인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자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부인이라는 점이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이다. 

강골의 부인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호기심이 팽창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지명자는 여러가지 일반적으로 다른 요소가 많다. 늦깎이 검사라는 것부터가 남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부러질 지언정 휘지는 않는다는 원칙의 윤석열 지명자의 와이프는 예술가 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급진 전시회를 연 비즈니스우먼이었다. 

김건희 대표는 자코메티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김대표는 워킹맨에 대해 해설은 매우 안목과 식견이 뛰어난 전문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워킹맨에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하는 형이상학적인 질문을 응축해 놓았다며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소개했다. 김대표는 워킹맨의 가치를 소개하기도 했다. 워킹맨은 끊임없이 걸어가는 인간의 숙명을 담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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