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에 파손된 日 야마가타 주택들
(쓰루오카 로이터/교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일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에 있는 주택 지붕들이 전날 밤 발생한 강진으로 기와가 떨어져 나가는 등 파손됐다.
▲ 강진에 대피한 日 니가타현 주민들
(무라카미 로이터/교도=연합뉴스) 19일 일본 니가타현 무라카미에서 주민들이 강진으로 임시대피소로 마련된 한 체육관에 대피해 있다. 전날 밤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무라카미시(市)에서는 진도 6강(强)의 강한 진동이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