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의정부시,‘2019년 제2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제9면

의정부시는 지난 18일 ‘2019년 제2회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상록·발곡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062001010007326.jpg
금오동 일원 상록근린공원은 금오택지지구 개발 시 조성된 공원으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는 리모델링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안을 심의했다.

리모델링 사업은 도비 보조를 통해 진행한다. 특히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에도 주민이 참여해 감독하도록 한다.

신곡동 발곡근린공원은 1974년 9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2020년 7월 1일 시행되는 일몰제에 해당하는 장기미집행 시설이다. 시는 해당 공원을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추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위원회는 공원 내부, 외부 동선 체계, 수목 및 시설물 검토, 셉테드(CPTED) 적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해당 사업은 일몰제에 따른 도시계획시설의 실효를 방지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 방지 및 개인재산권 행사에 대한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반영해 고시 및 조성계획 수용 통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공원위원장인 이성인 부시장은 "해당 공원들이 녹색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부 도시공원은 이번에 개최한 안건들과 같이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